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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끊긴 가수에서 150만 유튜버…차다빈의 비상[인터뷰]

【서울=뉴시스】강운지 리포터 = 인터뷰를 하는 동안에도 구독자 수가 늘었다. 불과 한 시간 만에 133만명에서 134만명이 됐다. 그로부터 약 2주가 지난 현재는 150만명을 넘어선 상태다. 연예인이 아닌 개인 크리에이터로서는 전례를 찾기 힘든 성장세다. 노래 커버 유튜버 차다빈의 이야기다.

뉴시스는 지난달 26일 차다빈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수수한 모습으로 카페에 들어온 그는 마치 쇼츠 영상에서 바로 튀어나온 것만 같았다. 기자는 자리에 앉자마자 ‘채널 성공 소감’을 물었고, 차다빈은 “사실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며 미소 지었다.

크리에이터는 그의 오랜 꿈이었다. 보컬 트레이너와 여성 듀오 가수 활동을 병행하던 그는, 2019년부터 유튜브에 다른 뮤지션의 노래를 부르는 커버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때만 해도 한 달에 1~2편을 게재하는 게 전부였다고 한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706_0002366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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