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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피지 연출 “韓관객 만날 때면 아이 자랑하는 기분이죠”[문화人터뷰]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이번에 한국 관객을 만나 더 신난 건 새로운 공연이었기 때문이죠. 아이가 태어났을 때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안달 난 기분이랄까요. 첫 아이는 이미 선보였고, 둘째 아이를 자랑하는 기분이었죠.”

‘네이처 오브 포겟팅’으로 2019년 처음 내한한 영국의 피지컬 시어터 극단 ‘시어터 리’가 신작 ‘버스(BIRTH)’로 한국 관객들을 만났다. ‘버스’는 2019년 런던 국제 마임 축제에서 첫선을 보이고 같은 해 에든버러 축제에서 “아름답고 황홀한 작품”, “강력하고 고동치는 75분” 등의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이번 한국 공연이 첫 해외 투어였다.

최근 서울 성동구 우란문화재단 우란2경에서 만난 기욤 피지 연출은 “우리는 공연마다 관객들을 탐험과 여정에 초대한다”고 말했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708_0002369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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