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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3년 수익률 보니…버블은커녕 과거 평균보다 낮아[오미주]

뉴욕 월가 표지판 /로이터=뉴스1
뉴욕 월가 표지판 /로이터=뉴스1

나스닥지수가 20일(현지시간) 테슬라와 넷플릭스에 대한 실적 실망감으로 2% 하락하자 기술주가 드디어 조정을 시작하는 것인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스닥지수는 올들어 이날까지 34% 올랐다. S&P500지수의 올들어 상승률 18% 대비 거의 두 배에 육박한다.

이 때문에 최근 기술주 상승이 과도했다며 버블이 형성되기 시작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데이터트렉 리서치의 공동 설립자인 제시카 라베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나스닥지수가 S&P500지수의 수익률을 따라잡고 있는 것뿐이며 두 지수 모두 버블 영역에 들어선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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