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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분 밀가루값 내렸는데…CJ제일제당·삼양사 아직도 ‘머뭇’ 왜?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이달 SPC그룹에 이어 CJ푸드빌까지 빵 가격을 인하했다. 이들 기업은 각각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를 운영하는 양대 제빵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꼽힌다. 라면에 제과·제빵 업계까지 밀가루를 주로 쓰는 식품 기업들이 대거 가격 인하 릴레이에 동참한 것이다.

반면 정작 밀가루를 생산하는 제분 기업들은 이렇다 할 인하 계획을 내놓지 않고 있다. 국내 ‘빅3’ 제분기업 중에서 밀가루 가격을 인하한 기업은 대한제분 뿐이다.

7일 CJ제일제당과 삼양사는 아직 가격 인하와 관련해 정해진 바는 없다고 밝혔다. 사조동아원 역시 가격 인하 계획을 내놓지 않고 있다. 현재 국내 주요 제분기업 중 가격을 내린 곳은 대한제분 뿐이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707_0002368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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