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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주 벗어난 리플…어디까지 오를까[이지영의 코인세상]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리또속을 아시나요. 바로 ‘리플에 또 속냐’를 줄인 말입니다. 지난 2017년 말 급등하다 언제나 제자리걸음인 리플에 물린 국내 투자자를 조롱하기 위해 탄생한 표현인데요. 리플이 그만큼 국내 시장에서 인기 코인임을 시사하기도 합니다.

리또속이 탄생한 지 6년 만에 다시 회자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리플이 하루 만에 100% 폭등하며 동전주(가격이 1000원 미만인 종목)를 벗어났기 때문인데요. 1000원대 탈환은 454일만입니다. 특히 국내 인기 코인으로 꼽히는 리플이 몇 년 만에 들썩이자 국내 코인러들은 ‘리또속 아니냐’와 ‘이번엔 다르다’ 등으로 반응이 엇갈린 상태입니다.

현재까지는 후자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확실한 재료 덕분인데요. 그간 리플을 발목 잡던 ‘증권성 리스크’가 해소되며 폭등했다는 점에서 상승 기반이 탄탄하다는 평가입니다. 실제로 리플이 뛰기 시작한 시점은 미국 법원이 “리플은 증권이 아니다”라고 밝힌 직후입니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721_0002386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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