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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자·빵값 내렸더니 국제 밀가격 ‘들썩’…하반기 물가 어떻게?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농심 신라면 등 라면값 인하로 시작된 식품 가격 인하 움직임에 제동이 걸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러시아의 흑해곡물협정을 파기로 국제 곡물 가격이 꿈틀대면서다.

여기에 최근 내린 폭우로 농산물 가격이 폭등하고 우유 원유 가격도 역대 최대 폭으로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올 하반기 장바구니 물가에 빨간등이 켜지고 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러시아는 최근 흑해곡물협정을 연장하지 않고 종료를 선포했다. 이 협정은 전쟁 중에도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을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체결된 이후 3차례 연장됐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720_000238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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