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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빵 이어 이번엔 치킨값?…업계 “배달비 먼저 잡아야”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정부의 물가 안정화 요청 대상이 밀가루를 주원료로 쓰는 라면·빵·과자 업체를 넘어 치킨 등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가 닭고기 공급 확대를 위해 공급사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치킨 등 외식 프랜차이즈 업종 불공정 관행 등을 조사하면서 사실상 ‘프랜차이즈 치킨값 안정화’ 권고 시그널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치킨 프랜차이즈들은 공통적으로 “가격을 내리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란 입장이다. 육계 가격이 최근 소폭 내려간 것은 맞지만 전년과 비교했을 때 두배 수준으로 높은데다, 전기·가스비 및 임대료 등 부담이 너무 높다는 설명이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718_000238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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