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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날리자”…서울 도심 속 피서지 ‘물놀이장’ 어디[구청25]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올 여름 역대급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무더위를 날릴 피서지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서울시와 각 자치구들은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도심 한복판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물미끄럼틀부터 바닥 분수, 워터 바스켓 등 각종 물놀이 시설들이 마련돼 여름철 피서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8일 서울 각 자치구에 따르면 성동구는 지난 4일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청계천 마장 어린이꿈공원’을 개장했다. 워터슬라이드와 버섯 물기둥 등 물놀이 시설뿐 아니라 그네, 트램펄린 등 놀이기구도 갖춰 어린이 맞춤형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사근동 살곶이 체육공원에는 ‘살곶이 물놀이장’이 운영 중이다. 연면적 5157㎡ 규모에 어린이·유아 물놀이장과 바닥분수 등이 조성된 곳으로 동시에 80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열대야에 잠 못 이루는 주민들을 위해 오는 15일부터는 오후 5시 30분~8시 30분까지 야간에도 운영된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707_0002368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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