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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재즈 전설 토니 베넷 별세…향년 97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재즈와 팝을 오가며 미국 음악계 전설로 불렸던 가수 토니 베넷(Tony Bennett)이 별세했다. 향년 97.

베넷의 홍보담당자인 실비아 와이너는 21일 오전 베넷이 고향인 뉴욕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베넷은 2016년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았다. 다만 그는 재작년까지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베넷의 마지막 공식 활동은 2021년 8월 라디오시티뮤직홀에 레이디 가가와 함께한 자리였다. 두 달 뒤 베넷과 가가는 협업곡 ‘러브 포 세일'(Love For Sale)을 발표하기도 했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721_0002386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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