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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가기도 겁나네”…목욕료 37년 만에 최대 상승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지난달 목욕료가 전년보다 14.2% 오르면서 6월 기준 37년 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운영을 멈췄던 목욕탕들이 운영을 재개한 데다 전기·가스료 인상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7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목욕료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23.93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2% 올랐다. 이는 6월 기준 1986년 15.7% 오른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금융위기를 겪었던 2008년(9.0%)보다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706_0002367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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