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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상반기 8조 손실…적자 탈출 언제?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삼성전자 반도체(DS) 사업부문이 올해 2분기(4~6월)에도 3조원 이상의 영업손실을 내며 2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다만 적자 규모는 1분기 대비 축소된 것으로 추정돼, 연내 적자 탈출이 가능할 지 관심이 쏠린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 매출 60조원, 영업이익 6000억원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이익이 95.7% 감소한 것이다. 증권가에선 메모리 반도체 사업을 포함해 DS부문이 3조원 후반대의 적자를 보인 것이 이번 실적 악화의 주 원인이라고 분석한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707_0002367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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