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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하루걸러 금융사고…금융당국 관리감독 설득력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전국 새마을금고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횡령과 배임 등 사건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 연체율 리스크로 인한 대규모 인출 사태를 맞아 행정안전부에서 금융당국으로 관리감독권 이관을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에 무게가 실린다.

7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 동안에만 전국 각지에서 일어난 19건의 제재가 공시됐다.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면 거의 매 영업일 사건사고가 발생한 꼴이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 K금고에서는 시재금 횡령으로 직원 징계면직 1명과 감봉 2명의 제재가 조치됐다. 경남 S금고에서는 직원 계좌와 체크카드 3자 대여로 임원 1명 경고, 직원 1명 감봉이 이뤄졌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707_0002367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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