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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재단, 미래세대 정신건강 위한 ‘디지털 기반 사회공헌사업’에 총력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18일 — 청소년 10명 가운데 4명이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청소년 사망 원인 1위인 자살률의 증가세도 멈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장우,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과 마음 회복을 위한 디지털 기반의 자살예방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3년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고등학생 스트레스 인지율은 전년 대비 2.5%포인트 증가한 41.3%로 나타났다. 우울감 경험률도 28.7%로 집계되며 1.9%포인트 늘었다. 2021년 청소년 사망자 수는 1.3% 증가한 1933명으로 사망 원인은 고의적 자해(자살)가 11.7%로 가장 많았는데, 이는 2011년 고의적 자해(자살)이 청소년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한 이후 바뀌지 않고 있다. 자아가 형성되어 가는 감수성이 풍부한 청소년 시기에는 작은 자극에도 충동적인 선택을 할 수 있기에 이들의 행동 특성과 심리를 고려한 정신 건강 및 자살예방 프로그램이 제공돼야 한다.

이에 생명보험재단은 ‘힐링톡톡(Talk)’, ‘다들어줄개’ 등 디지털·온라인 기반의 청소년 자살예방 지원사업을 펼치며 이들의 마음을 다독이며 자살위험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힐링톡톡은 아동·청소년에게 친숙한 메타버스 내 키우곰과 상담할 수 있는 ‘마음산책’, 마음 진단을 할 수 있는 ‘마음화원’ 월드를 조성하고 정서적 공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소년 고민나눔 플랫폼이다. 익명성이 보장된 디지털 세상에서 곰돌이 아바타 키우곰을 만나고 또래 고민 상담가 역할을 해주는 대학생 서포터즈와 멘토링을 하며 아이들이 정서적 위로와 긍정의 힘을 얻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생명보험재단의 힐링톡톡은 이처럼 메타버스, 곰돌이 아바타 ‘키우곰’, 대학생 멘토, 소셜 미디어(SNS) 채널 등 10대가 좋아하고 친숙하게 느끼는 청소년 친화적 서비스를 통해 고민이 있는 Z세대에서 큰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서비스를 정식 론칭한 1월부터 6월까지 총 4만6900명의 청소년이 힐링톡톡의 두 월드를 이용했으며, 특히 자신의 마음 상태를 자가 진단해볼 수 있는 마음화원 월드에 대한 활동 만족도는 91%에 이르는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힐링톡톡 마음산책 월드에서는 332건의 멘토링이 진행됐으며, 키우곰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비대면으로 고민을 나눌 수 있어 청소년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생명보험재단은 멘토링 시 자살충동 및 고위험이 감지되면 전문 상담사와 연계해 전문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전문 상담 역시 대면 및 전화 상담보다 온라인 상담을 선호하는 청소년의 특성을 반영해 메타버스에서 진행한다.

생명보험재단은 실제 상반기 전문 상담 연계 사례로 평소 우울증과 공황 장애를 앓던 내담자의 상황이 악화되는 것이 보여 전문 상담사를 연결했다며, 현재 지속적인 전문 상담으로 상태가 호전 중이며 본인이 도움받은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상담 공부에 대한 의지를 표현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생명보험재단은 교육부와 함께 2017년 9월부터 소셜 미디어 기반의 청소년 종합 상담 시스템 ‘다들어줄개’도 운영하고 있다. 다들어줄개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담시스템으로 전문 상담원이 전용 앱, 카카오톡 등을 통해 청소년의 고민을 듣고 상담을 제공한다. 올해 다들어줄개를 통해 접수된 상담 건수는 6월 기준 총 2만2682건으로, 매월 3800여 건의 청소년 고민 상담을 통해 청소년 자살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70782&sourceTyp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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