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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추진하던 정유업계, 불황으로 근심 커진다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석유화학 사업을 새 먹거리로 낙점해 추진하던 정유업계의 근심이 커지고 있다. 석유화학 업황 불황이 장기화될 경우 석유화학 사업 설비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 업체들은 손실이 불어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일각에선 석유화학 업황이 올 하반기부터 회복세에 접어들 수 있고,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이 기초 소재 사업 구조조정을 본격화 할 수 있어 공급과잉에 따른 손실은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7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주요 정유사들은 신사업 일환으로 석유화학 사업을 낙점, 조 단위 투자를 단행하며 대규모 설비 투자를 진행해왔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706_0002366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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