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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 가짜 연기 발언에 “남명렬에 손편지로 사과”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손석구가 자신의 ‘가짜 연기’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한 배우 남명렬에게 사과했다고 했다.

손석구는 23일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선배님께 손 편지를 써서 사과했다”며 “선배님이 저의 마음을 알아주시고 답장해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연극도 보러 오실 것이다. 연극을 보시고 어떤 코멘트를 할지 궁금하다. 좋은 코멘트, 부정적인 코멘트 모두 있을 수 있지만 자양분이 될 것이다. 발전하는 물을 뿌려주실 거다”고 말했다.

손석구는 지난달 27일 연극 ‘나무 위의 군대’ 기자간담회에서 ‘연극 연기 중 어떤 연기는 가짜 연기처럼 보인다’고 해석될 만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그는 “9년 전 연극을 하면서 사랑을 속삭이라고 하는데 마이크를 붙여주든지 해야지 (속삭이면 안 되는) 가짜 연기를 왜 시키는지 이해가 안 됐다”며 “그래서 그만 두고 영화 쪽으로 갔다. 다시 연극을 하면서 내가 하는 스타일이 연극으로 왔을 때 어떻게 되는지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723_000238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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