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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엔저’ 휴가철…핀테크, 해외 여행객 맞춤서비스 경쟁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에 8년 만의 ‘슈퍼 엔저’까지 겹치며 올 들어 해외 여행 수요가 급증했다. 온라인 플랫폼사들은 해외 여행자들의 서비스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이들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하고 나섰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최근 이용자가 해외여행 사전·사후와 여행 도중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결제, 보험, 오프라인 결제, ATM 출금 등을 아우르는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달부터는 해외 ATM 출금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용자는 일본, 베트남, 라오스에서 카카오페이로 현지 현금 출금이 가능하다.

또 현재 해외에서 환전 없이 카카오페이로 결제가 가능하거나 해당 서비스를 테스트 중인 국가는 일본, 중국, 마카오, 싱가포르, 프랑스, 태국, 이탈리아, 독일, 호주, 영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총 12개국에 달한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721_0002386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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