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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 빛이 쏟아진다 “…뮤지엄 산, 안도 ‘빛의 공간’ 개장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빛은 사람에게 희망을 줍니다. 빛의 저편에 희망이 있는 건축을 만드는 사람으로 불리고 싶습니다”(안도 타다오)

뮤지엄 SAN에 두 번째 ‘빛의 공간’이 오는 18일 개장한다. 안도 타다오가 지은 두 번째 명상 공간이다.

지난 2019년 1월 문을 연 첫번째 명상관이 북쪽 돌마당의 땅속에 묻힌 원형 공간이라면 두번째 ‘빛의 공간’은 뮤지엄의 입구 조각 정원에 위치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안도 특유의 시멘트 벽 공간 속 하늘에서 십자 빛이 쏟아진다. 일본 오사카에 있는 안도의 대표작 ‘빛의 교회'(1989)를 연상시킨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716_0002378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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