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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전사가 양궁을?…류승룡·진선규 ‘아마존 활명수’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류승룡과 진선규가 영화 ‘아마존 활명수’에서 호흡을 맞춘다.

바른손이앤에이는 7일 “류승룡·진선규·염혜란·고경표·전석호 등이 출연하는 ‘아마존 활명수’에 출연한다”며 “지난 5일부터 촬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진봉’이 아마존 오지에 있는 나라에서 양궁 국가대표 감독을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물이다. 진봉은 신이 내린 활 솜씨를 가진 원주민 전사들과 통역사 ‘빵식’을 만나 이들을 데리고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대회에 도전한다. 류승룡이 진봉을, 진선규가 빵식을 맡았다. 염혜란은 진보의 아내 ‘수현’, 고경표는 한국에서 아마존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최 이사’, 전석호는 최 이사의 오른팔이자 진봉의 동료 ‘박 과장’을 연기한다.

연출은 ‘발신제한'(2021)을 만든 김창주 감독이 맡았고, 각본은 영화 ‘완벽한 타인'(2018) ‘인생은 아름다워'(2022) 등을 쓴 배세영 작가가 썼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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