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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랑 개인톡 해봤어? 디어유 잘나가는 이유

상반기 증시는 업종에 치우친 상승세가 유독 돋보였다. 2차전지부터 반도체, 인공지능(AI)에 이르는 기술주들이 번갈아 가며 순환매 장세를 보이는 와중 깜짝 등장한 업종은 바로 ‘엔터주’였다. 하이브 (256,500원 ▼12,500 -4.65%)를 비롯해 JYP Ent. (132,700원 ▼900 -0.67%), 와이지엔터테인먼트 (72,000원 ▼1,700 -2.31%), 에스엠 (118,400원 ▼4,000 -3.27%) 등 대형 엔터주부터 중소형 엔터주까지 동반 고공행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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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하반기에 들어섰지만 변동성은 여전하다는 게 증권가 전반의 의견이다. 불확실성이 만연한 시장에서는 굳건함을 보인 업종과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 혼란스러운 시장에서도 흔들림이 없던 K-POP(케이팝)이다. 관련 종목들은 빠른 속도로 그 규모를 키워가고 있어 변동성을 잠재울 ‘적임주(株)’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업황의 수혜를 강하게 볼 것으로 예측되는 팬플랫폼 기업 ‘디어유’에 이목이 쏠린다. 디어유는 아티스트와 팬이 1대1로 대화할 수 있는 ‘버블’을 운영하고 있어 엔터주 성장의 낙수효과를 보고 있다. 증권가는 디어유를 ‘케이팝의 글로벌 저변 확대를 실적에 가장 뚜렷하게 담을 수 있는 종목’이라고 설명한다. 실적 면에서 견조함을 겸비한 디어유는 연속 분기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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