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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일, 학력·경력 위조했나…피프티 피프티 작곡가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피프티 피프티’ 사태 배후로 지목된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학력·경력 위조 의혹에 휩싸였다.

더기버스는 24일 이와 관련 “확인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그동안 안 대표는 포털사이트 등에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졸업이라고 표기했다. 하지만 중앙대에 재학 한 적이 없으며, 졸업생 명단에도 그의 이름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력 부풀리기 의혹도 제기됐다. 안 대표는 Zap엔터테인먼트 공동 설립자, 비타민엔터테인먼트 이사, 워너뮤직코리아의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다고 소개했다. 2020년 1월~2023년 4월 비욘드뮤직 파트너이자 글로벌 권리 담당자를 역임했다고도 주장했다. 이날 비욘드뮤직은 “안성일의 비욘드뮤직 경력 3년4개월은 허위”라며 “2021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외주용역 형태로 근무했지만, 성과가 없었다. 약 8개월간 급여를 주고 용역 계약을 마무리 했다”고 반박했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724_0002388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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