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간 1.4만t 자외선차단제, 바다로…산호살리기 나선 이스라엘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약 1만4000t의 자외선 차단제가 전 세계 바다로 유입돼 산호의 생존을 위협하는 가운데 이스라엘이 산호 살리기에 나섰다.

24일 이스라엘관광청에 따르면 이스라엘 최남단 휴양도시 에일랏의 해양학자들이 세계 최초로 산호 친화적 자외선 차단제를 개발했다.

학자들은 기후변화 및 환경오염으로 위협을 받는 산호초 보호를 위한 연구를 실시하던 중 자외선 차단제에 포함된 옥시벤존 등 유해 화학 성분이 산호초 백화현상과 멸종을 가속화한다는 사실에 착안, 제품 개발에 나섰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724_0002388444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