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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2023년 상반기 공연 결산 발표… 2분기 티켓 판매액 155.1% 증가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7월 20일 —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올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공연 결산 결과를 공개했다.

올 상반기에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내한 공연 및 대형 콘서트가 이어지며 공연계가 활기를 찾았다. 예스24 티켓 판매 기준 2분기 공연 티켓 판매액이 15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월 30일부터 시행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시작으로 실내 공연장 공연이 활성화되고, 엔데믹 국면을 맞아 인기 아티스트의 내한 공연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또 2023년 상반기 전체로 봤을 때도 공연 판매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8.5% 증가했다.

◇ K-POP 아이돌, 찰리 푸스 내한 등 대형 공연 예매 오픈 시기 맞춰 티켓 판매액 급증

2023년 상반기 공연계는 다양한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 K-POP 아이돌의 콘서트 성황, 연이은 해외 유명 팝스타들의 내한 공연으로 한껏 달아오른 분위기다. 실제로 4월 예스24의 창립 24주년을 맞아 개최된 ‘러브썸 페스티벌 – 불편한 편의점’은 더욱 커진 스케일과 풍성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며 성공적으로 끝난 데 이어,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은 5월 관객 3만여 명을 모으며 페스티벌 왕좌의 귀환을 알렸다.

월별 공연 판매액 역시 이를 방증한다. 이찬원, 엑소, 보아, 트와이스 등의 콘서트 티켓 오픈 영향으로 2월 대비 3월 공연 판매액이 133.3% 증가했다. 상반기 공연 판매액이 가장 높은 달은 5월로 NCT DREAM과 더보이즈, 태연의 티켓 오픈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라우브, 찰리 푸스 등 해외 뮤지션의 내한 공연 티켓 오픈이 있던 6월이 뒤를 이었다.

◇ 2030세대 74%, 여성 82.9%로 공연 예매 견인 지속… 40대도 3.9%p 증가해 눈길

지난해에 이어 2023년 상반기 예스24의 공연 예매를 가장 활발하게 이용한 연령층은 2030세대였다. 30대 비중이 38.2%로 가장 높았고 20대(35.8%), 40대(18.2%), 50대 이상(6.3%), 10대(1.4%)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과 비교했을 때 40대에서 3.9%p 증가했으며 50대 이상에서는 1.9%p 감소한 점이 눈에 띈다. 성별로는 여성(82.9%)이 남성(17.1%)보다 약 4.8배 많았다.

◇ 아이돌부터 솔로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K-POP 콘서트 라인업… 판매액 15% 증가

세부 공연 분야별로 살펴보면, 콘서트 분야는 K-POP 대형 가수들의 활약 및 연이은 해외 팝스타들의 내한으로 올 상반기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의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다. K-POP 아이돌의 공연이 최상위권을 점유하며 지난해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 한편, 내한 공연이 처음으로 5위권에 진입하며 눈길을 끌었다.

NCT DREAM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 ‘NCT DREAM TOUR THE DREAM SHOW 2 : In YOUR DREAM’, 6년 9개월 만에 열리는 샤이니의 국내 대면 콘서트 ‘SHINee WORLD VI [PERFECT ILLUMINATION]’, 더보이즈의 두 번째 월드 투어 콘서트 ‘THE BOYZ 2ND WORLD TOUR : ZENERATION’이 각각 1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찰리 푸스 내한 공연이 4위로 뒤를 이었고, ‘2023 조용필&위대한탄생 콘서트’는 2022년과 동일하게 5위에 올랐다.

 


–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70933&sourceTyp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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