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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순살자이·통뼈캐슬에 시민 불안”…부실공사 전면전(종합)

[서울=뉴시스] 권혁진 이재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민간 건설사들도 서울시의 건설 동영상 기록에 동참해 100% 입증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간 이어진 부실공사로 인한 사고를 언급한 뒤에는 “부실공사와의 전쟁”이라는 표현까지 썼다.

오 시장은 이날 특수구조를 적용한 민간 공동주택 재개발 지역인 동대문구 ‘이문3구역’ 긴급 현장 점검 중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서초구 잠원동 철거 현장 붕괴사고(2019년 7월), 광주 화정동 아파트 붕괴사고(2022년 1월),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2023년 4월) 등 후진국형 부실공사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는 초심으로 돌아가 부실시공 제로를 목표로 부실공사와의 전쟁을 선언한다”면서 “민간건설 현장 특히 아파트 건설현장에 건설공사 전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하는 것만이 부실 공사를 원천 차단하는 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719_000238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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