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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부 지출 9년 만에 최저…작년보다 26.5조 덜 썼다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올해 대규모 세수 결손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의 지출 규모가 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26조5000억원 줄어든 수준이다.

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기획재정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올해 4월까지 본예산 대비 총지출은 240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조5000억원이 줄었다.

총지출 진도율을 보면 37.7%로 지난해(39.3%)보다 1.6%포인트(p) 낮다. 이는 2014년(36.5%) 이래 9년 만에 최저치다. 정부가 올해 쓰기로 한 지출 638조7000억원의 37.7%가 올해 4월까지 사용됐다는 의미다. 2013~2022년 10년 평균 지출 진도율인 39.8%와 비교해도 2.1%p 밑돈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706_0002366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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