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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IAEA 책임회피 지적에 “국제기준 제시한 것뿐 안전은 각국 책임”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평가 보고서가 국제기구로서 책임을 회피하는 문구를 담았다는 지적에 “전적인 책임은 아니다라는 차원에서 문구를 넣을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위원장은 7일 열린 ‘오염수 방류 대응 정부 합동 브리핑’에서 IAEA의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평가 보고서에 책임회피성 문구가 들어있다는 취지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IAEA와 같은 국제기구들은 국제기준을 제시하고, 이 부분은 각국의 안전과 관련된 부분에 대한 책임사항으로 이야기를 하는 부분이 있다”며 “그래서 국제기구들이 그런 부분들에 대한 전적인 책임은 아니다라는 차원에서 그런 문구를 넣은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707_0002368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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