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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오송 침수사고 현장 이틀째…”사고원인 면밀 파악”

[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현장을 다시 찾아 “재난안전 대응 시스템 전반에 문제가 없었는지를 철저하게 점검해 사고 원인을 면밀하게 파악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 장관은 17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읍 궁평2 지하차도 침수 사고 현장을 다시 찾아 사고 및 임시제방 현장을 방문, 축조 상태, 배수 상황과 하천이 범람해 지하차도로 유입된 경위 등 침수 사고에 대한 재난안전을 재차 확인·점검하고, 빠른 수습과 함께 철저한 진상 조사를 지시했다.

원 장관은 전날인 16일에도 폴란드에서 귀국 직후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오송 사고 현장을 찾았으며, 밤새 비상대기를 하고 다음날 새벽부터 침수 사고 현장을 재차 방문하는 등 사고 현장을 지켰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717_000238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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