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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요세파 수녀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림’ 출간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저의 창을 두드리는 것이 있으니 바로 그림들입니다. 이 그림은 저의 창을 두드리는 하느님의 손가락이라고나 할까, 제 삶의 구석구석 이 창들은 늘 저를 향해 열려 있습니다.”

‘그림 읽어주는 수녀’ 장요세파 수녀에게 그림은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다. 뛰어난 작품에는 한 시대의 모습뿐만 아니라, 시대를 관통해도 변함없는 우리 삶의 진실이 들어 있다.

‘그림이 기도가 될 때’, ‘모자라고도 넘치는 고요’ 등 최근 여러 그림 묵상책을 펴낸 요세파 수녀는 책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림'(파람북)에서도 회색빛 도시에 사는 현대인들의 마음의 창을 지치지 않고 두드리는 중이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706_0002367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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