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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황금기 시작됐다…지금 사 모을 3개 종목은?


재생에너지와 수소 등 친환경 산업은 코로나19를 거치며 주목을 받은 대표적인 섹터 중 하나다. 지금은 이전만큼 주목을 받고 있진 않지만 앞으로 증시를 이끌어 갈 주도 업종으로 그린산업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의도 증권가에서 그린산업 전문가로 통하는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앞으로 10년 간 그린산업의 초호황기가 올 것으로 전망하면서 그 중에서도 재생에너지에 주목할 것을 강조했다. 미국과 유럽의 각종 보조금 정책 덕분에 단순한 기대감이 아니라 실제 실적으로 나타날 시기가 됐다는 분석이다.

한병화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해 “재생에너지 규모면에서 태양광이 풍력보다 압도적으로 크지만 주가 측면으로 보면 풍력이 더 좋다”며 “국내 풍력 업체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수소 산업은 이제 태동기로 10년 전 전기차 산업과 같은 상황”이라며 “수소 업체들 대부분이 좋은데 그 중에 핵심 소재인 멤브레인 업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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