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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속옷기업의 위기…’좋은사람들’ 이어 ‘쌍방울’ 매매거래 정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쌍방울·좋은사람들 등 국내 정통 속옷업체가 경영진 횡령·배임 혐의로 매매거래가 정지되는 등 소비자 신뢰가 추락하는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정통 속옷업계는 그간 SPA 브랜드와 온라인 중심으로 성장한 브랜드 등에 밀려 고전하다 패션잡화 등으로 카테고리를 넓혀 체질 개선에 힘써왔는데, 기존 사업을 뒤흔드는 연이은 악재로 기존 사업까지 위협받는 모습이다.

6일 한국거래소는 검찰이 김성태 전 회장을 배임 및 횡령 혐의로 추가 기소하자 쌍방울에 김 전 회장과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고, 이에 따라 주권을 매매거래 정지시켰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706_0002366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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