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2분기 성장률 후 미 기관 전문가들 올 전체성장률 서둘러 하향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중국이 올 2분기 경제성장률로 전년 동기 대비 6.3%의 ‘실망스러운’ 통계를 발표하자 미국 금융기관의 여러 전문가들이 중국의 올 전체 성장률 예상치를 하향 수정했다고 17일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중국의 코로나 이후 경제 회복세가 드물게 약한 기운을 내보이고 있으며 정부 당국의 부양책 대응도 상대적으로 또렷하지 않아 이전의 전망치를 더 낮추고 있다는 것이다.

미 시티그룹의 경제 분석가들은 중국 성장률을 5.5%에서 5.0%로 낮추면서 중국 정부가 3월에 제시한 5% 정도의 공식 성장률 타깃이 이제 달성 가능성이 위험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717_0002380166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