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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뷰티업체에 갑질”…’피신고’ CJ올리브영 4년간 어떻게 했길래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1. CJ올리브영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던 중소 뷰티 납품업체 A사는 쿠팡에 납품 계획을 알렸다. 그러자 CJ올리브영은 “매장을 축소하겠다”고 알려왔다. 결국 A사는 쿠팡 납품을 포기했다.

#2. 또다른 중소 뷰티 납품업체 B사 역시 CJ올리브영에 쿠팡 납품 사실을 통보하자, CJ올리브영은 B사의 인기 제품을 쿠팡에 납품할 수 없는 ‘금지 제품군’으로 지정했다.

#3. CJ올리브영에 뷰티 제품을 납품하는 업체 C사는 쿠팡 납품을 고민했지만 CJ올리브영의 단호한 태도에 마음을 접었다. CJ올리브영이 C사에 “쿠팡에 납품하는 경우 입점 수량과 품목을 축소하겠다”고 엄포를 놓았기 때문이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724_0002388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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