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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영화같은 알폰스 무하 멀티미디어 전시…DDP, 22일 개막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아르누보 스타일 대가 알폰스 무하의 작품이 몰입형 멀티미디어 전시로 재탄생했다. 360도 프로젝션을 활용,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음악이 가미된 미디어아트와 원화 전시 두 가지로 선보인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알폰스 무하 이모션 인 서울’전이 22일부터 열린다. 프로듀서이자 연출가인 뮤지션 미칼 드보르작과 알폰스 무하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리처드 푸사 재단이 공동제작했다.

DDP를 운영하는 서울디자인재단의 이경돈 대표는 “무하의 작품은 디자이너에게 많은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으로 이번에 선보이는 디지털 미디어 아트는 시민들도 영화처럼 즐길 수 있는 스토리 속에서 화려함과 웅장함이 갖춰진 체코의 역사 같은 무대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721_0002386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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