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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ESG 공시 시장…인증은 누가 맡을까?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다가오는 기업 ESG(환경·사회공시·지배구조) 공시·인증 시장을 놓고 업계 간 시장 선점을 위한 대격돌이 예상된다. 2025년부터 상장사의 ESG 정보 공개가 의무화되면 이들의 공시 작성을 돕고 제3자 인증까지 해줄 기관이 필요해지기 때문이다. 회계 감사를 통해 공시 검증해오던 회계업계부터 ESG 관련 법률 컨설팅을 해온 로펌, ESG 채권을 인증하는 신용평가사, ESG 전문 평가기관 등이 이 시장을 노리고 있다.

◆ESG 인증, 회계법인 캐시카우될까

22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4대 회계법인들은 지난달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ESG 공시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기업의 ESG 공시를 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직을 재정비하고 서비스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721_0002385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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