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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조현아 전 부사장, 뜻밖의 개명…이유는?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큰 딸로 남동생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였던 조현아(49)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이름을 ‘조승연’으로 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법원에 조승연으로 개명을 신청해 허가 받았다. 조 전 부사장은 땅콩 회항 사건과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 남편과의 이혼 등이 맞물린 부담으로 개명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조 전 부사장은 2014년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으로 대한항공 부사장을 비롯해 칼호텔네트워크 등 그룹 내 모든 직책에서 물러났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707_0002367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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