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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中 전략모델 ‘무파사’ 선전…판매량 반등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현대자동차가 중국 시장에서 출시한 전략 모델 ‘무파사(MUFASA, 중국명 沐飒)’가 선전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를 발판으로 고전하던 중국 시장에서 반등의 기회를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현대차의 중국 합자회사인 베이징현대에 따르면 무파사는 출시 첫 달이었던 지난달 2199대 판매됐다. 현대차의 중국 내 판매 모델 중에서는 아반떼(7209대, 중국명 伊兰特), 투싼(3568대, 중국명 途胜L)에 이어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무파사는 현대차가 지난 6월 처음 선보인 중국 시장 전략 모델이다. 현대차의 3세대 I-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든 준중형 스포츠실용차(SUV) 모델로 중국의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탑재하면서도 12만1800 위안(약 2200만원)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813_000241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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