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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킹산직 200명 합격자 중 여성은 단 6명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현대자동차가 10년 만에 나선 기술직 신입채용에서 처음으로 여성을 뽑았다. 1차로 선발된 200명 중 남양연구소 연구직 15명을 제외한 기술직 합격자 185명 중 6명이 여성이다.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여성위원회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현대차가 올해 신규채용 700명 중 200명의 합격자를 발표했다”며 “합격자 200명 중 여성은 6명, 3%에 그쳤다”고 밝혔다.

금속노조 여성위는 “이번 신규 채용은 회사 창립 후 여성 노동자에게 처음으로 열린 기술직 공채의 문”이라며 “추후 발표될 500명의 신규 채용 합격자 명단에 더 많은 여성 노동자가 배제 없이 채용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710_0002370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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