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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인데…항공株 상승 랠리에도 여행株 지지부진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급증하는 여행 수요에도 불구하고 여행주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주가가 반등해 상승 랠리를 펼치는 항공주와 대조적인 모습이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패키지 여행 수요가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의 여행 관련 업체들의 2분기 실적부진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나투어의 주가는 지난 3월 6만6700원의 고점을 찍은 뒤 하락세로 전환해 24.14% 가량 떨어졌다. 이날 오후 1시 30분 현재 하나투어는 5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모두투어도 마찬가지다. 주가는 지난 3월 2만1350원 고점대비 25.5% 하락해 1만5800원대로 주저 앉았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706_0002366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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