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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만부 팔린 일본 동화 원작…뮤지컬 ‘폭풍우 치는 밤에’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일본 동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폭풍우 치는 밤에’가 오는 29일부터 8월20일까지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초연한다.

1994년 일본 동화 작가 키무라 유이치가 쓴 그림책 ‘가부와 메이 이야기’가 원작이다. 일본에서 250만부가 팔린 아동문학 베스트셀러로 일본 교과서에도 수록된 작품이다. 한국에서도 2013년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드라마 ‘주군의 태양’의 모티브가 된 책으로 알려져 있다.

폭풍우 치는 깜깜한 밤, 동굴로 세찬 비바람을 피하러 온 염소 메이와 늑대 가부. 어두컴컴한 동굴에서 서로의 정체를 알 수 없었던 둘은 밤새도록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닮은 점이 많다고 생각하며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한다.


–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716_000237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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